동문시장 사랑분식 사랑식, 단돈 만원이면 두세명도 OK!

추억이 그대로 간직된 공간, 동문시장 사랑분식 사랑식


중고등학교시절.. 뭘 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

용돈이 넉넉하지 못한 어린 친구들에게 오아시스 같았던 분식집이 있었으니~ ㅋㅋ

10년이 넘게 지나 다시 찾게된 사랑분식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만나 어디에서 놀던지 항상 점심은 동문시장을 향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분식집이었는데요~ 


동문시장 떡볶이 춘추전국시대였던 당시에 분식집 이름+식 'oo식'이 유행하던 시절이였답니다~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학생들이 많이 찾던 동문시장 분식거리~ 


그 중에서도 항상 기다리면서도 먹고 갔던 사랑분식을 다시 찾았습니다~ 

동문시장 정비사업으로 간판만 변했지 변함이 없는 사랑분식 모습~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자리가 차있는 사랑분식~ 

주변에 다른 분식점도 많은데 유독 이곳만 사람이 넘쳐나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저희 일행은 다행히 운이 좋아 도착하자 마자 바로 입구에 자리르 잡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마자 주문한 것은 바로 사랑분식의 대표 아이템~ 사랑식!!


뭐 고민할 필요도 없죠~



자리를 잡는데는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주문후에는 별다른 기다림이 필요없습니다~ 

주문하자 바로 나온 사랑분식 사랑식~ 


그냥 이렇게 보기에도 푸짐한 사랑식입니다~ 

그래도 이게 뭐 어쨌다는거냐 하실수도 있으실 텐데요~ 



요로코롬 떡과 어묵을 걷어 보면~ 

그 안에 김밥이 뙇!! 만두튀김이 뙇!!! 


푸짐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요 사랑분식 사랑식입니다~ 

게다가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도 일품이에요~ ㅋㅋ 어릴적 맛보던 그맛도 그대로 입니다~


다른 지역 떡볶이와는 달리 제주도 떡볶이는 국물이 많습니다~ 

그 국물에 튀김이나 김밥을 찍어 먹는것이 색다른 별미이기도 하지요~ 


사랑분식의 경우 아쉽게도 튀김을 하지 않지만 간단하면서도 맛난 메뉴들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세명이서 갔는데 사랑식 2개로는 양이 차지 않을것 같아 추가로 주문한 김밥~ 

근데 김밥보다 만두튀김 서비스가 더 많다는!! 


세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나온 금액은 얼마?? 

바로 단돈 만원입니다~


맛도 좋고 싸니 금상첨화 아닐까요~ 



사랑분식은 두 모녀분께서 운영하고 계시고 분업화된 시스템(?) 속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말만 잘하면 서비스도 팍팍~ ㅋㅋ 


동문시장 근처에 가게 되면 어김없이 찾게되는 사랑분식이였습니다~


사랑분식

064-757-5058

동문시장 먹자3로 3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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