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와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3.08 화이트데이, 여심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있는 와인
  2. 2009.10.27 황금빛 고급스런 와인! 들여다보니 진짜 황금이?! (2)
  3. 2009.10.13 이 와인, 한번쯤 본적은 있는데? - 신대륙 와인 시음회
  4. 2009.08.15 [와인가격] 제주 와인 할인 정보 - 절호의 세일 찬스!! 원가 이하 판매 정보!! (3)
  5. 2009.07.27 [화이트와인추천] 킴크로포드 말보로 쏘비뇽블랑 (Kim Crawford Marlborough Sauvignon Blanc) (4)

화이트데이, 여심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있는 와인

여성의 마음을 녹이는 이야기가 있는 와인 샤또 깔롱 세귀르, 빌라엠 무스까델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숨겨둔.. 고이 간직한 이야기가 있듯
와인들 또한 그 와인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품안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많은 솔로부대들을 힘들게할.. 아니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할 화이트데이를 맞아
많은 연인들과 예비 연인들의 만남을 더욱 설레게 해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와인 두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Chateau Calon-Segur (샤또 깔롱 세귀르)


"내가 와인을 만드는 곳은 라투르와 라피트지만 내마음은 항상 깔롱에 있다"

우선 이 와인은 에티켓(라벨)만 보더라도 왜 이 와인을 화이트데이에 맞는 와인으로 추천하는지 감이 파~악하고 오실겁니다^^
와인 에티켓 중 특이하게도 하트 모양이 세겨져 있는데요 이 와인에게는 이런 사연이 있다고 하네요~

17세기 말, 와인의 왕자 혹은 포도의 왕자라고 불리워지던 세귀르 후작은 당대의(현재 또한)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 샤또 라피드, 샤또 라뚜르 등을 소유하고 있었다.

샤또 라피드, 샤또 라뚜르에서 생산된 동명의 와인은 1855년 그랑크뤼 1등급으로 선정이 된 가장 최상급의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었지만 깔롱을 소유하게 된 세귀르 후작은 유독 깔롱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고 한다.

"내가 샤또 라피드와 샤또 라뚜르에서 와인을 만들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깔롱에 있다" 라는 말을 남겼고 이후
후손들이 세귀르 후작의 깔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라벨에 하트 모양을 새기면서 유명해졌다.

또한 샤또 깔롱 세귀르는 초콜릿 향이 가득하여 일본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연인들이 함께 마시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어떤가요? 조금 낭만적인가요?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샤또 깔롱 세귀르는 화이트데이보다는 발렌타인데이에 더욱 어울리는 와인입니다만 종종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사랑의 마음을 전할 때 많이 선물로 주고받는 와인으로 화이트데이에도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9년 깔롱 세귀르 2000년 빈티지를 시음할 기회가 있었는데 달콤한 초콜릿 보다는 다크 초콜릿에 가까운 향을 가득 머금고 있더군요~ 그때는 디캔팅이 조금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마시게 되어 충분히 즐기질 못해서 다시 한번 마셔보고 싶은 와인 중 하나 입니다~

허나 3등급 와인답게 가격이 조금 고가네요 ^^;; 2001년 빈티지 세일가가 23만원 정도합니다 ㅎ
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듯 싶네요~


Villa M muscatel (빌라엠 무스까델)


" 가식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사랑과 우정과 희망을 이야기 하자!"

아마 와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대부분 아실것 같은 와인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작업용(-_-;;?)와인이며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그 와인!! 바로 빌라엠 무스까델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와인이기 때문에 따로 소개해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요 ^^; 그럼에도 따로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이 와인을 마시면서 자세히 보시지 않았으면 모르는 곳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 이 와인 한잔과 함께, 인간에게 씌워진 모든 가식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사랑과 우정과 희망을 이야기 하자!"



빌라엠에 빨간색으로 봉인지(?)처럼 붙어 있는 곳을 보시면 왼쪽에 가면과 같은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여인의 얼굴이겠거니 생각을 했었는데 와인병 뒷부분에 적힌 설명을 보니 가면 모양이였더군요~

이 와인은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 또한 음료수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 특히나 여성분들께 인기가 높고 좋은날 은근히 분위기 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거기다 위에 적힌 문구를 읽어주며 그날 만큼은 가식을 벗고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는 의미로 자꾸 튕기시는(?) 분에게 분위기를 만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빌라엠의 맛은 풋사과 맛.. 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데X소다 사과맛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ㅋ;
대중적인 와인이라 구하기도 쉽고 3~4만원대라 부담도 덜합니다~ 다만 와안바에서는 7~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주의 하시길..


이렇게 두가지 와인을 소개해드렸는데 ..

이렇게 두가지 종류의 와인을 소개해 드렸는데 조금이나마 특별한 날, 특별한 의미를 줄 수 있는 와인들로 소개를 드렸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선물이든 진실한 마음을 담아서 주는 선물이겠죠?

그래서 저는 막대사탕 하나에 온 마음을 가득담아..(응?!) 이래서 제가 여자친구가 없는가 봅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다가오는 좋은날 꼭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은 알콜릭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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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고급스런 와인! 들여다보니 진짜 황금이?!


와인 안에 황금이 ? 그런 와인이 있다? 없다?

와인은 만드는 품종이 많은 것 만큼 그 생상 또한 가지 각색입니다~ 보라색, 핑크색, 옅은 녹색, 황금색 등등 세세하게 분류를 하려면 정말 너무나도 많을것 같은데요 맛과 향기만큼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것이 바로 와인의 색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인의 맛, 향, 색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와인은 대부분 고가인데다가 주변에서 쉽사리 접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대접하는 사람이나 대접받는 사람이나 모두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눈에 띄는 와인이 있었습니다~

황금빛 색을 띄고 있고 와인에티켓(레이블)에 파란색 수녀복을 입은 여인이 그려져 있는 와인이었는데요 ~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독일 블루넌(Blue Nun)에서 만든 스파클링  블루넌 골드에디션(Blue Nun Gold Edition)이었습니다~




간략하게 와인 소개를 드리자면...




블루넌 골드 에디션
(
Blue Gold Edition)

- 국가지역 : 라인헤센, 독일
- 포도품종 : 트레비아노, 리슬링
- 특징 : 독일 라인헤센 지방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포도만을 사용하여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
- 용도 : 식전주 또는 디져트 와인으로 좋음

신선한 과일향을 풍기며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스파클링 와인









예전 꽃보다 남자에서 강회장님이 와인을 마시는 장면에서, 우리결혼했어요의 개미커플 생일파티에 나왔던 황금샴페인이 바로 이 블루넌 골드에디션입니다~



살짝 스쳐가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블루넌인게 눈에 보이시죠? (응?!) ㅋㅋ 검색엔진에 블루넌 골드에디션이라고 쳐보시면 관련된 자료들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 와인이 방송에 이렇게 나왔을까요? 위에서 제가 말한 것처럼 맛, 향기, 색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일까요?
네~ 그것도 맞습니다~ 초보자부터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까지 맛있는 케익과 함께 메인으로 또는 식전주로 아주 만족할 만한 맛과 향을 보여주는 와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게 다일까요?
아마 제목에서도 눈치 채셨겠지만 이 와인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와인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신데요~ 바로바로바로!! 와인 안에 22캐럿의 금가루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요기 사진을 잘 보시면 둥둥 떠다니는게 보이실 텐데요 이게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기포가 아닌 22캐럿짜리 금입니다!!
처음 같이 마시던 분이 이게 금가루인지 모르고 무슨 와인에 찌꺼기가 떠다니냐고 헀던 말이 생각나네요 -_-;;
혹시나 접해보실 기회가 생가시는 분들은 이거 금이니 그냥 섭취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 나라에서 나왔던 매실주에도 순금이 들어갔던 녀석이 있었는데 고녀석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그나저나 일반 와인도 가격이 몇만원씩 하는데 금까지 들어갔으면 가격이 대체 얼마야? 이거 돈십만원은 훌쩍 넘겠는데..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되겠습니다~

각 지역이나 판매점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지만 2~3만원선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만연한 가을이고 곧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면서 스파클링 와인의 인기가 조금 시들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식전주로나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인듯 합니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대접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만족할 수 있는 블루넌 골드에디션!!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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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인, 한번쯤 본적은 있는데? - 신대륙 와인 시음회


제주에서 느낀 신대륙의 테루아르 - 호주, 뉴질랜드 와인 시음회


얼마전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신대륙와인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 와인 시음회가 있었습니다.
Pernod Ricard Korea(이하 PRK), 페르노리카코리아에서 주최한 이번 시음회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접해보셨을 만한 와이너리의 와인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와인을 즐기지 않으시더라도 와인을 파는 곳이라면(대형마트 등) 한두 종류는 있을만한 그런 와인 메이커죠~


사진에서 보시면 눈에 들어오는것이 제이콥스크릭 스파클링 로제(Jacob's Creek Sparkling Rose)네요~
그 외에 몬타나 소비뇽블랑(Montana Sauvignon Blanc)도 보이구요~ 윈담에스테이트(Wyndham Estate) 와인도 보이구요~


와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PRK에서 하는 시음회라는 것만 보시더라도 대략 어떤 와인들이 나올지에 대해서 눈치채신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이콥스크릭, 몬타나, 윈담의 와인들로 구성된 시음회 였습니다~

와인을 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는 제가 들어도 참 친숙한 와이너리들인데요 이 와인들을 보는 순간 시음회의 컨셉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가격대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 이정도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품종 역시 까베르네 쇼비뇽, 피노누아, 쉬라즈, 그레나쉬, 소비뇽블랑 등 다양하면서도 비교적 접하기 쉬운 품종들이었습니다.

시음과 함께 담당자이신 Sladjan maksimovic씨께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해 주셔서 더욱 이해가 쉬웠던 시음회였습니다~
 



총 시음한 와인은 6가지였구요 역시나 모두 부담스럽지 않고 다가가기 편안한 와인들이었습니다.
많이 접해본 와이너리이지만 다행히 마셔본 와인은 2번, 3번 밖에 없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시음을 시작하였습니다~


1. Montana Sauvignon Blanc(몬타나 소비뇽블랑) 2008
2. Montna Pinot Noir(몬타나 피노누아) 2007
3. Jacob's Creek Sparkling Rose(
제이콥스크릭 스파클링 로제) NV
4. Jacob's Creek Reserve Cabernet Sauvignon(제이콥스크릭 리저브 카베르네쇼비뇽) 2005
5. Wyndham Estate BIN 555 Shiraz(윈담 에스테이트 빈 555 쉬라즈) 2007
6. Wyndham Estate George Wyndham Shiraz Grenache(윈담 에스테이트 죠지 윈담 쉬라즈 그레나쉬) 2005





1. 몬타나 소비뇽블랑 2008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비뇽블랑으로 생산된 와인으로 소비뇽블랑 특유의 풋풋함과 신맛(산도)가 잘 어울어진 와인입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킴크로포드의 경우는 신맛이 굉장히 두드러져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나 몬타나의 경우는 어느정도의 단맛과 과일향을 내고 있어 무리 없이 접하시기 좋은 와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음 와인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 와인으로 가격 역시 3만원대로 적당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이날 와인이 살짝 덜 차갑게 서브가 되었는데 그때에는 산도가 과하지 않게 느껴졌던 것으로 보아 조금 시원하게 드시면 좀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적당한 가격에 편하게 소비뇽블랑의 특성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하는 와인입니다~





2. 몬타나 피노누아 2007

이번 시음회 전, 지인분께서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피노누아라고 추천을 해주셔서 마셔봤던 와인입니다. 피노누아 품종의 경우 왠만한 가격대가 아니면 그 참 맛을 느끼기 어려운데요(그랑 에세죠를 마셔보고 비로소 피노누아가 어떤지 알게 됐죠 ㅠ) 몬타나 역시 피노누아의 참 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3만원대 와인에 그런 맛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

하지만 맑고 투명한 색과 조금 아쉽지만 향긋한 체리향을 내는 이 녀석으로도 충분히 피노누아가 어떤 품종인지 알 수 있는 그런 와인입니다. 향이 좀 더 강하게 피어올랐다면 만족도가 좀 더 컸을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구요 피노누아의 특성을 간단하게나마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그리고 피노누아를 무척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즐기지 못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와인입니다.

프랑스 피노누아 중 몬타나의 두배 가격을 하는 와인들도 많은데 왠만한 프랑스 피노누아 보다는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3. 제이콥스 크릭 스파클링 로제 NV

Non Vintage로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블랜딩해 만들어진 스파클링, 즉 기포가 있는 와인입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핑크색에 적당한 당도를 지니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파클링 와인 중 저렴하고 맛도 좋아 애용하는 녀석으로 2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와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기포의 경우 강한 편이나 그리 오래가진 않습니다. 특히나 시음시 일반 시음잔에 마시게 되어 기포를 감상할 만한 여건이 되지 않았구요 스파클링 글라스에 마신다면 송글송글 맺히는 기포를 감상하며 향긋한 꽃 향기에 취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나 술을 잘 못하시거나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때 아주 좋은 와인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는 분이 결혼하실 때 첫날밤을 위해 선물해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셨다는 후문입니다..(응?!)




4. 제이콥스 크릭 리저브 카베르네 쇼비뇽

제이콥스 크릭의 리저브급 와인으로 평소 대중적이고 무난한 와인메이커로 인식이 되어 있어 리저브급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지만 생각보다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반응이었다면 모를까 그날 참석하셨던 대부분의 분들이 조금 실망을 하신 와인이네요 ^^;

묵직한 풀바디에 탄닌은 강하지 않았고 오크향과 과일향이 적절히 어울어져 있었습니만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마케팅도 많이 하고 이날도 주력 와인으로 시음회가 끝나고 식사에도 메인 와인으로 나왔는데 그날 먹은 음식과도 그저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은 4만원대이며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와인은 아닙니다 ^^;; 차라리 몬테스 알파를 마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 가격대비 훌륭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그런 와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5. 윈담 에스테이트 빈555 쉬라즈 2007

윈담에스테이트의 경우 많이 보기도 하고 얘기도 들었지만 이날 처음 접해보게 되었네요~
제 와인 경험이 참 미천하다는 생각과 함께 ㅠ 그래도 처음 접한 와인의 품종이 쉬라즈라는데 안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윈담에스테이트의 창립자 죠지윈담은 호주 쉬라즈의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최초로 호주의 쉬라즈를 탄생시키고 발전 시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역시나 그 명성에 맞게 가격대비 좋은 향과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잘 익은 베리향과 살짝 밀키한듯한 바닐라향까지 역시 호주 쉬라즈를 논하기 위해서는 이 와인을 꼭 마셔봐야 한다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은 아니었네요~

적당한 스파이스 향과 쉬라즈 특유의 과일향이 잘 어울어진 와인으로 3만원대의 가격 역시 아주 마음에 드는 와인입니다. 제 주변에서는 쉬라즈 품종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쉬라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드리고 싶네요!





6. 윈담 에스테이트 죠지 윈담 쉬라즈 그레나쉬 2005

역시나 윈담의 대표주자 쉬라즈로 만들어진 와인입니다~ 게다가 '죠지윈담'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되었던 와인입니다~ 평소 쉬라즈와 그레나쉬를 브랜딩한 와인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특히 프랑스 론지방 와인을 좋아하는데 이 녀석은 어떨까 하고 천천히 시음을 해봤습니다~

첫 느낌은 쉬라즈가 강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파이시한 느낌이 강했지만 과일향이 잘 어울어진 와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시음을 했는데 생각보다 열리지 않았다는 느낌이었구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마실 수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만약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와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격은 4만원대로 충분히 제값을 하는 와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장기숙성도 가능하다고 하니 보관하고 있다가 절정에 달했을 때 마셔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 쉬라즈+그레나쉬 처럼 부드러운 벨벳 느낌과는 사뭇 다른 그런 와인이었습니다~




와인 시음이 끝나고 주최측에서 마련해 주신 식사 또한 즐겁게 잘 즐겼습니다~ 대낮에 한 시음회다 보니 와인이 조금 밖에 나오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주최측의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식사에 제공된 와인은 식전주로 몬타나 소비뇽블랑과 제이콥스 크릭 스파클링 로제가 나왔구요 메인 와인으로 제이콥스 크릭 리저브 카베네 쇼비뇽이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음식과 무난하게 잘 맞았구요 메인 와인의 경우는 좀 더 강한 향식료가 들어간 요리와 더 잘 맞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라마다 호텔에서 준비한 음식들 또한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게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ㅎ)

구대륙에 대표되는 와인들의 경우 가격도 문제고 맛 또한 쉽게 접하기 어려운(디캔팅이 필요하다던지..) 와인들이 많아 처음 와인을 접할 때 구대륙 와인을 접하신 분들이 많이 어렵게 느끼시기도 합니다.

신대륙 와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빈티지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맛과 가격이 균일하다는 것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대륙 와인 만큼의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시음회에 나온 와인들 역시 이러한 컨셉에 잘 맞는다는 느낌이었구요 이제 갖 와인을 시작하시거나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은 와인들이네요~

특히나 어느 곳에서나 쉽게 구매가 가능한 와인메이커들이니 잘 기억해두셨다가 와인이 땡기실 때 사드시면 실망하는 일은 없을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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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가격] 제주 와인 할인 정보 - 절호의 세일 찬스!! 원가 이하 판매 정보!!

제주는 요즘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햇빛이 그리워질만도 한데 저는 습한것만 빼면 선선해서 그런지 비오는 날씨가 싫지만은 않네요 ^^

여름이라 휴가도 있고 지역 특성상 관광객 분들도 많아 덩달아 매일 같이 놀러다니게 되는 것 같은데요 ㅎ 덕분에 와인을 마시는 일도 다른 계절보다 많아진 것 같네요~ 이렇게 와인 소비가 많아지고 있는 이 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 있어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무한테나 가르쳐 주지 않는 정보!! 바로 와인 파격할인세일!! 원가 또는 원가이하 대방출!! (응?!)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께만 살포시 공개해 드립니다 ^^ (제주에 안계신 분들께는  ㅈㅅ)

(위치는 마지막에 설명 드릴께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씨이지만 와인을 파격가에 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회사가 끝나자 마자 바로 달려갔답니다 ㅎ
사무실이 노형동 롯데마트 부근에 있는데 와인을 판매하는 곳과 매우 가까운 거리라 5분도 채 걸리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와인이 진열되어 있는 곳을 가보니 가격표를 고치고 있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하고 계신지라 절반 정도 밖에 가격표를 고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분주하게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도와 드리고 싶었지만 평소 눈독만 들이고 있던 와인들의 가격을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 (사장님 ㅈㅅ;;)
암튼 사설은 그만 하고 전반적인 가격과 인증샷 보여드릴께요~ ㅋ


들어가자 마자 눈에 띄는 와인들입니다. 프랑스 보르도 지방 와인들인데요 저렴한 녀석들이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안그래도 저렴한 녀석들인데 원가 또는 원가이하 할인을 하신다고 하셔서 1만원정도에도 괜찮은 녀석을 마실수 있을것 같네요~

안쪽에 잘 안보이지만 샤토 라세그 2000년산이 있는데 기존 7만원정도에 판매되던 녀석을 4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떼밀리옹 지방의 그랑크뤼급 와인으로 4만원대로 살수 있다는건 기적입니다!!

그리고 무통까데는 사진에 없는데 너무 잘팔려서 몇병안남은 녀석들 뒤로 두셨다고 하네요 ㅎ 무통까데는 2만원 후반대면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마트에서는 3만원 후반대였던걸로 기억 나네요 ^^


주욱 둘러보다 눈에 확 들어온 샤토딸보 2002년 빈티지!! 히딩크 와인으로 워낙 유명한 녀석이라 꼭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워낙 ㅎㄷㄷ한지라 보기만 하고 있었지요.. 보통 20만원선에서 팔리고 있는 녀석인데요~


안그래도 사장님이 조금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계셨었는데 가격을 정말 후려치셨네요 ;; 샤토딸보 2002년 빈티지를 13만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 5병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ㅎ 이날 이걸 보고 가서 그런지 운좋게도 2006년 빈티지를 공짜로 얻어 마실 기회가 생겼는데 샤토딸보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그 옆으로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론지방 와인들이 주~욱 늘어서 있네요~!! 그 중에 눈에 띄는 녀석은 롯데마트에서 7만원선에 판매되고 있는 지공다스!! 삐에르아마디유의 지공다스는 사장님이 싸게 주셔서 한번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레나쉬와 쉬라를 블랜딩한 와인답게 향이 너무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ㅎ 지공다스는 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시네요~ 전에 저한테 주셨던 가격보다도 싸네요 ㅠ

눈물을 머금고 옆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 와인이 있네요!! 삐에르 아마디유 샤토 네프뒤파프(네쁘뒤빠쁘)!! 10만원에 판매되던걸 7만원에 판매하고 계십니다 ㅎㄷㄷ 꼭 마셔보고 싶었던 녀석인데 조만간 지르게 될것 같네요 ㄷㄷㄷ;

그 외에 저렴하면서 맛도 좋은 론지방 와인들이 정말 저렴한 값에 있습니다 ^^


이쪽에는 이태리 와인들이 있네요~ 눈에 확 들어오는 와인이 있죠? 신의 물방울에 소개되어 유명세를 탄 와인~
우마니론끼의 요리오!! 요 근래 가장 자주 마신 와인인듯 합니다 ㅎㅎ 유명세 만큼 가격이 올라서 편히 마시고 어려웠는데 가격이 아주 착해졌네요~ 2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합니다.(편의점에서 4만원 넘게 판매되고 있다능 ;;) 그리고 그 옆에 루피노!! 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네요 ㅎㄷㄷ


드디어 가장 찾아 헤맨 녀석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저를 쳐다 보네요 (응?!) 바로 바로 바로 알마비바!!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 콘차이 토로와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췰드의 바론 필립 가문이 합작해 만든 칠레 최고의 와인!! 그 알마비마를 저 가격에 -ㅁ-;;;;

보통 20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고 이마트에서(빈티지 확인은 못함;;) 18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녀석이다~ 이마트가서 제일 좋은 와인 주세요 하면 요걸 꺼내준다능 ㅋ

암튼 이제껏 마셔봤던 와인 중에 최고로 좋았던 녀석이라 꼭 지르게 될것같네요;; 다음달도 빈털털이 ㅠㅠ
아차 !! 위 가격은 아직 수정되지 않은 가격으로 1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마비마를 보고 정신을 놓고 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남아공 와인 중에 참 좋았던 골든칸이 보이네요~ 그 옆에 넬슨만델라 대통령 취임식에 쓰였던 네더버그도 보이구요 ㅎㅎ 위 가격이 수정되지 않은 가격이라 1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ㅎ


못보던 녀석이 있어서 요녀석은 뭔가요 하고 물어보니 루더퍼드 힐이라는 미국와인인데 비행기를 타고 수입되는 몇안되는 녀석이라고 하네요~ 2003년 빈티지가 6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 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것은 하라스 샤도네이 2007년산으로 사장님이 강추하시는 와인입니다~!! 회랑 같이 마시면 죽음이라고 ㅋㅋ
엘레강스 시리즈 중의 하나로 6만원대에 거래되는 녀석으로 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ㅎ


여기는 호주 와인들!! 위라위라도 보이구요 2008년 세계 100대 와인에 뽑힌 다렌버그 래핑 맥파이도 있네요~ 요녀석들도 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아직 정리가 다 안되서 정확한 가격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습니다만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특히 제주와인애호가 분들께는 엄청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사장님이 지금 있는 와인들을 싹 정리하고 또 다른 컬렉션(?)을 들여놓으실려고 결심하신터라 원가이하 세일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중요한 세일기간은 아래 보이시는 와인들이 전부 팔릴 때 까지!! 라고 하시네요!!
(다른 사업을 하고 계신 것도 있어서 많은 신경을 못쓰시게 된 이유도 있다고 하네요^^ 커피숍을 운영하시고 계신데 코르키지도 가능하다고 하시니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요기 - 도깨비 도로 신비의 사랑)



좋은 와인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놓치지 마시구요!!
가장 중요한 위치 알려드립니다!!

상호명은 대림마트이구요!! 처음 마트에서 와인을 판다고 하면 다들 의아해 하시기도 하는데요 사장님께서 와인 애호가시라 와인을 판매하고 계시답니다. 관리도 잘 되고 있어 품질에도 전혀 이상이 없구요~ 보시는 것과 같이 종류는 대형마트보다 훨씬 많습니다~ 사장님께 와인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도 잘해주십니다~

제주시 연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로드뷰로 본 모습입니다~ 이걸로는 찾기 어려우시다구요?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연동 | 대림마트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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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추천] 킴크로포드 말보로 쏘비뇽블랑 (Kim Crawford Marlborough Sauvignon Blanc)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에 와인을 즐기시려고 한다면 단연 화이트와인(white wine) 또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이 대세이다. 차갑게 쿨링한 와인과 함께라면 무더운 여름밤도 전혀 두렵지 않으리다...

그 중에서도 오늘 추천하려고 하는 와인은 바로 뉴질랜드의 화이트와인, 킴크로프드 말보로 쏘비뇽블랑이다.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처음 마셨봤던 그 신선한 느낌이 문득문득 생각나 다시금 찾게 하는 와인으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살짝 풋풋함이 배어나오는.. 조금 드라이 하면서 시큼하고 풀잎향이 나던 이녀석은 아직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처음 와인을 시작하던 그때의 내 모습과 어딘가 닮아 있는 그런 와인이다. 그렇기에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가장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이 바로 이녀석이다.

처음엔 kim이 들어간걸 보고 한국인이 만든 와인인가를 의심했었고 아주 인기가 많다는 말에 그 의심을 기정사실화 하였던 ^^;; 혹시나 나와같은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지만 이 와인은 한국과 전혀 관련이 없다~ 오해하지 마시길 ㅋㅋ



 - 전체적인 평
뉴질랜드 쏘비뇽블랑의 특징인 구스베리와 풀향기가 아주 정갈하며 잘익은 과일의 느낌과 적정한 조화를 이룬 산도가 돋보이며 좋은 질감을 갖추고 있고 입안을 편안하지만 은근히 채워주는 스타일의 와인으로 식전주로 특히 훌륭하다.

 - 와이너리 소개 (Kim Crawford)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킴크로포드는 기반이 없던 전공 대신 우연한 기회에 뉴질랜드의 혁명적 전환기 맞은 와인산업에 뛰어들게 된다. 호주에서 와인양조 공부를한 후 뉴질랜드로 돌아와 10년간 Auckland's Cooper Creek 와이너리에서 일을 하면서 훗날 자신이 사용할 라벨을 완성하게 되는데, 뉴질랜드 와인을 찾던 영국 와인상에게 선보여진 계기로 뉴질랜드의 다른 와인상인과도 접촉하게 되면서 킴 크로포드란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된다. 
뉴질랜드의 가장 우수한 와인 산지의 하나인 말보로 지역을 토대로 현대적인 와인 메이킹으로 단 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기후는 해양성으로 포도원이 해안을 끼고 넓게 조성되어 있으며 포도나무는 낮에는 강하고 깨끗한 햇빛을 받으며 포도가 익어 가며, 밤에는 서늘한 해풍이 와인의 생동감을 결정 짓는 포도의 산도를 보전케 한다. 긴 여름을 거치며 익은 포도는 폭넓은 맛을 갖게 된다. 특히 소비뇽 블랑의 고향인 프랑스의 루아르 계곡의 와인 에 비견될 만큼 훌륭하다고 평가 받는 소비뇽 블랑을 비롯해 화이트 와인의 명산지로 떠오르고 있는 뉴질랜드는 지구상 마지막 남은 청정지역이라는 정갈한 이미지를 와인과 연계시켜 그 중요성이 날로 커가고 있다.

몇일전 동호회에서 리슬링(Riesling), 샤도네이(chardonnay), 쏘비뇽블랑(Sauvignon Blanc) 세가지 품종을 가지고 블라인딩 테스팅을 했었는데 그때에도 쏘비뇽블랑 품종이 가장 좋았더랬는데 천을 벗기고 보니 킴크로포드였다. 막혀에 막코인지라 기억은 못하지만 역시 언제 만나도 가장 좋은건 변함이 없는듯 하다.

저 중에 킴크로포드 쏘비뇽 블랑이 있다!!!!

내공이 있으신 회원분들은 세가지 품종을 정확히 가려내더라...


킴크로포드 쏘비뇽블랑의 경우 코르크(cork)를 이용하지 않고 스크류캡으로 되어 있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무더운 여름 해변가에 놀라가서 아이스박스에 쿡! 꽂아뒀다가 마시는 상상은 떠올리기만 해도 즐거워 진다.

여름와인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신선한 해산물과 마시면 더 좋다는 킴크로포드 쏘비뇽블랑!!
올 여름 화이트와인잔과 아이스박스, 킴크로포드를 지참하고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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