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패러독스?! 폴더를 잘라내기 해서 그 폴더 안에 붙여넣기 하면 어떻게 될까?

클릭 몇번만에 수십개의 폴더 만들기.. 원래 있는 기능?! 아니면 버그?!

업무 중에 폴더를 만들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폴더를 잘라내기 해서 잘라내기한 폴더 안에 붙여넣기 하면 어떻게 될까?
문득 예전에 들은 타임 패러독스(미친과학자 패러독스)가 생각났습니다..


타임 패러독스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 타임패러독스란?


자기 자신을 잘라내서 다시 자기한테 붙여넣는다.. 자기 자신을 잘라냈는데 어떻게 존재를 하고 자기 자신한테 붙여넣을 수 있을까.. 잠시 제 머리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고민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깊은 철학적 고민(응?!)을 하다가 나온 결론은..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일단 해봤습니다 -_-a



기대했던 것과 달리 아무 일 없이 잘 들어가네요...(응?! 대체 뭘 기대 했던거야;;;)
패러독스로 인해 컴퓨터가 작업을 못한 다던지 과부하가 걸린다던지.. 쿨럭;;

아무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실망(;;)한 기분으로 붙여넣은 폴더를 클릭했는데...응?
아무리 클릭해도 들어가질 않네요 ... 드디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_+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클릭을 해보니 안들어 가는게 아니라 똑같은 이름이 폴더가 하위로 수십개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정확히 세어보니 43개의 폴더가 하위로 생겼더군요~ 신기해서 몇번 더 해봤더니 똑같이 폴더가 주르륵 생깁니다~
생기는 갯수는 그때 그때 다르더라구요~ ㅎ

타임 패러독스 처럼 자신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일부러 만들어진 기능인건지 버그인건지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긴 하네요~

이런걸 폴더 패러독스라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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