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일기-1. 퇴사




오랫동안 고민만 해오던 일을 드디어 결심했습니다. 


5년을 넘게 근무하던 회사를 정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미 마음이 기울었음으로.. 


2006년 11월 21일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해서 2012년 4월 30일 팀장으로 마감. 


나름 5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고 성과도 있었지만 못된 성질머리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ㅋㅋ 


남의 들러리나 하는건 전혀 성에 차지 않음으로.. 




2030세대 농지지원에도 합격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괜찮은 조건으로 지원도 받을 수 있고


일주일정도 쉬었으니 앞으론 귀농교육, 농지구매, 블로그, 저녁아르바이트 등등 


회사다닐 때보다 더욱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될듯 하네요~ 


그래도 제 인생이며 제가 선택했으니 후회는 없을듯 :) 


회사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더 나은 사람이 되었듯이 


회사에서 조차 깨지 못했던 못된 버릇들을 깨고 나와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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