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암 맛집, 진시황 중국식 뷔페


음식점이야? 관광지야?

유수암의 위치한 맛집, 중국식 뷔페 진시황 점심 뷔페를 가다



유수암의 괜찮은 맛집들이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습니다~ 

제주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장점과 전원의 느낌이 물씬 난다는 장점이 있어서일텐데요~ 


그러한 장점에 꼭 맞는 맛집있어 다녀왔답니다~ :)



들어서는 입구부터 진시황의 군대가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ㄷㄷㄷ;; 

밤에 찾아가면 위압감에 압도 당할듯 하네요 ㅎㅎ



무시무시한 병사들의 사이를 뚫고 도착한 진시황 입구! 


입구부터 중국분위기가 나는 등이 걸려있고 병사가 아닌 동상들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영화에서 많이 보던 폭죽(?) 같은 것이 달려있네요~ 


옆에는 관우상도 있고 들어서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지는 인테리어가 일단 시선을 사로잡네요~



카운터에서 바라 본 진시황 내부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음식들이 놓여있고 사진에서 보시는 기준으로 

왼쪽은 둥그런 테이블의 단체석(룸) 오른쪼은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고픈 마음에 "두명이요~~"를 외치고 들어가려는 저희들은 진시황의 군대가 아닌 사장님께 제지를 당합니다 ㅠ 

이유인즉슨, 점심뷔페는 선불~!!! 선불입니다 ㅋㅋ 



점심 뷔페값 9000원(1인)을 계산하고는 음식과 가까운 자리에 앉았습니다. 

식탁에는 수선화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네요~ 밖으로는 멋지게 구성된 정원이 보입니다~ 


정말 이곳 진시황의 인테리어는 말로 다 못할정도로 멋있습니다만.. 금강산도 식후경 ㄷㄷ 

배고픈 저희는 일단 음식으로 ㄱㄱ


 


음식의 종류는 10여가지로 구성되며 그날 그날 메뉴는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늘 같으면 오히려 자주오기 망설여질텐데 계속 바뀐다니 굿~!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해산물 위주의 식단입니다!! 

조으다~ 조으다 ㅎㅎ


 


배가 고프니 일단 사진은 그만!! 얼른 그릇에 음식을 담고 자리에 앉으니

사장님께서 따로 자장면 한 그릇을 갖다 줍니다~



오홋~ 중식뷔페인데 자장면이 없어 아쉽다 싶었는데 알아서 가져다 주시는 센스! 

1인당 자장면 한그릇이 서비스 됩니다~ 9천원에 자장면+중국요리, 정말 대박인듯 하네요! 



일단 입이 싼편이라 볶음밥을 수북히! 그리고 탕탕탕탕탕수육!! 

자장면+3접시를 비우고 나서야 저희 손이 멈추었다능 ㅎㅎ 


전반적으로 중국식 요리이지만 느끼함이 덜하고 담백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할려는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었구요


중국식 뷔페하면 제주시에는 칼호텔 중식당, 서귀포에는 카오카오 정도일듯 한데요 

아무래도 가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재료의 차이, 다양성 등을 빼고 맛으로만 본다면 

호텔급 뷔페에 뒤지지 않는 맛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매콤하게 볶은 음식(이름은 ㄷㄷㄷ;;)



요건 고기만두~ 물만두 같기도 하고 맛있었습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중국음식!! 탕수육~!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부어버린 탕수육소스인데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눅눅하지 않은 식감과 훌륭한 맛을 보여줍니다~ 



각종 해산물 볶음~ 오분자기가 들어 있어서 놀랬던 ㅎㅎ

(골라 먹어서 죄송해요 ㅠ)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서 나온 볶음밥~



씨알이 좀 굵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맛은 좋았던 칠리새우!! 



담백한 두부요리~ 



오징어를 아주 얇게 저며서 만든 오징어 튀김~ 굿굿~



고기고기고기 +_+ 해물을 사랑하지만 고기가 빠지면 아쉽죠 ㅎ



겨자향과 잘어울어지는 양장피까지~ 


총 10가지 메뉴가 있었고 여기에 자장면, 그리고 국물도 한가지 있었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만족, 대만족이었구요~ 

식사 후 즐긴 자스민차도 아주 좋았답니다~ 



천장을 뒤덮고 있는 황금룡~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은 정기휴일입니다~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인 '음식은 적당히'


아까운 음식물 버리지 않게 먹을만큼만 떠 오는게 매너겠죠? ㅎ



들어가면서 봤던 관우상~ 

중국에선 관우가 재물을 관장하는 신이라고 해서 소원을 많이 빈다고 하네요~ 


중국 다녀온 친구가 관우상을 선물해줬었는데 집에서라도 한번 소원을 빌어볼까요? ㅎㅎ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입구에 있던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원도 병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진시황이 정원 한가운데 산책을 즐기고 계셔서였나보네요 ㅋㅋ 

다른 병사들과 달리 황제는 역시 황금색! 


실내에도 시황제가 있던데 어느새 밖에 나와 계셨다능~ 




존명!! 

명령을 받들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병사의 모습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는 기마상~ 진시황의 애마일까요?



진시황의 정원은 병사만 볼거리가 아니라 구석구석 심어져 있는 나무들도 볼거리 입니다~ 

지대가 높은 편이라 아직까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벚꽃나무~



짧은 지식으로 유추해본 이 녀석은 아마도 천리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정원에서 흔히 볼수 없는 중국병사들과 

사진도 찍어보며 즐길 수 있는 중국식 뷔페 진시황!!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오시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치 : 평화로(구 서부산업도로) 경마장 가기 전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11시(점심뷔페 오전11시~오후2시)

주소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083번지

전화번호 : 064-799-8870

홈페이지 : http://www.qinshihu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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