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SLR

우표수집부터 DSLR로 사진찍기까지, 취미 생활의 변천사 어릴적 가장 먼저 시작했던 취미생활 부터 막강 지름신 취미까지.. 요즘 많지는 않지만 또 적지도 않게 (응?!) 주5일제를 시행하는 회사도 많아지고 주변에 즐길거리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온ㆍ오프라인 동호회들을 통해 수많은 취미생활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서너개 되는듯 한데요 참 아쉬운건 어릴적부터 꾸준히 해온 취미생활이 없는 것 같네요 ^^;; 그렇다면 저의 취미생활 변천사는 어떨까요? 초딩시절 초등학교(1990년대 초반) 시절 제가 자란 곳은 제주의 조그만 마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시설이나 즐길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는 컴퓨터가 있는 집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끔 컴퓨터가 있는 친구집에 가서 고인돌을 하거나 학교 컴퓨터실에서 선생님 몰래 페르시아 왕자를 .. 더보기
밋밋한 사진을 엣지있게!! 무료 폰트로 간단하게 낙관 만들기 도전!! 요즘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DSLR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취미 또는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다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그러면서 또 많아지는게 사진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비싼 장비를 사봐도 좋은 모델을 구해봐도 늘지 않는 사진 실력에 한숨만 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컴퓨터와 친하신 분들은 포토샵을 통해 좋은 사진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시기도 합니다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DSLR을 팔아치우고 다시 똑딱이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이 커지면서 똑딱이로의 회귀를 고민하게 되었었는데요 스르륵(SLR클럽)사진 게시판에서 어떻게 하면 이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연구하던 중 눈에 띈게 있었습니다. 그거슨 바.. 더보기